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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일보 부천 해피줌후원회 함성오 대표 “이웃과 나누고 배려하며, 행복한 부천 만들 것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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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해피줌후원회 댓글 0건 조회 36회 작성일 19-12-19 11:4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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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여명 회원과 의기투합 청소년 캠프·다문화 콘서트 열고 
교육·문화생활 아낌없는 후원… 국내외 사회적약자 보듬
▲ 해피줌 함성오 대표

아동과 청소년뿐만 아니라 사회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아가페적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있다. 해피줌후원회(대표 함성오)가 그 주인공이다. 

2016년 성오인성교육원으로 창립해 활동하다가 후원의 길을 넓히고자 해피줌후원회로 명칭을 변경했다. 현재 회원이 100여 명에 달한다. 

해피줌후원회는 아동과 청소년, 소외계층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고 신나는 여름ㆍ겨울 힐링캠프도 후원하고 있다. 또 청소년 흡연 예방과 학교 부적응 학생에 대한 멘토링을 후원하고, 영화 단체관람 지원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아동과 청소년의 인성교육에 도움을 주고 있다.

다문화 가정도 보듬고 있다. 명절 때 다문화 힐링 콘서트 등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서로의 마음을 이어주고 있다. 특히 자녀를 양육하면서 어려운 고민을 함께 고민하면서 해법을 찾아주고 있다. 

▲ 해피줌 후원회원들

소외계층 실버들의 행복한 교실도 후원하고 있다. ‘나이야 가라’ 댄스 프로그램과 목욕ㆍ관광ㆍ문화관람 지원, 힐링 마인드 강연, 자연관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. 

신병들의 군 적응 마인드 업과 인성 체험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. 특히 군인을 위한 문화공연, 관심병사를 위한 그린캠프, 소년원생과 재소자를 위한 미술심리 프로그램과 cheer up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후원해오고 있다. 이와 함께 케냐 등 아프리카 오지의 아동ㆍ청소년을 위한 해외지원사업도 펼치고 있다. 

회원들은 카톡 등 SNS를 통해 서로 교류하고 워크숍을 통해 친목과 화합을 다지고 있다. 이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립되고 우리 사회가 치유해야 할 사회적 약자를 보듬으며 오늘도 훈훈한 소망을 심어가고 있다. 

해피줌후원회 함성오 대표는 “할 줄 아는 게 별로 없어서 어버이의 내리사랑을 흉내 내 하고 있다. 한마디로 주고받는 사랑이 아닌 주는 사랑이다. 매력적인 경험이고 멋진 삶이 되고 있다”고 말했다. 부천=오세광기자  sk816@kyeonggi.com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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